'로맨스물' 주역 원로배우 윤일봉 별세…엄태웅 장인상

0
seattlejoa
H
  • 자유게시판 > ✅신용구매 지인추천 메이저 목록 실코 판매하는 선생님 연락 부탁드립니다 …
  • 자유게시판 > 시애틀 다운타운쪽에 횟집 괜찮은곳 있나요?
  • 자유게시판 > 학생비자, E-2비자등 임시비자로 체류하고 계신 분들을 위한 영주권 지원…
  • 자유게시판 > 테슬라를 집 충전 없이 오로지 밖에서 충전만 하면서 사용하시는 분들 계신…
  • 자유게시판 > 美·베네수엘라 수교 재개…7년만에 관계 복원
  • 자유게시판 > 美 2월 고용 9만2천명 감소 '충격'…실업률 4.4%로 상승
  • 자유게시판 > 도미노피자 $9.99 DEALS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로맨스물' 주역 원로배우 윤일봉 별세…엄태웅 장인상

시애틀조아 0 260 2025.12.08 06:56

발레무용가 윤혜진 부친상…영화 100여편 출연



94835d9db85ecb2a060f9fe014a30bf3_1765209840_4426.png
배우 윤일봉 


1960~80년대 스크린을 누비며 로맨스 영화 주인공으로 활약한 원로배우 윤일봉이 8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영화계에 따르면 발레무용가 윤혜진의 아버지이자 배우 엄태웅의 장인인 윤일봉이 이날 세상을 떠났다.

충북 괴산군 출생인 고인은 1947년 영화 '철도이야기'와 1948년 '푸른 언덕' 아역으로 영화계에 발을 들였고, 1955년 민경식 감독의 '구원의 애정' 주연으로 배우 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후 '애원의 고백'(1957), '행복의 조건'(1959), '사랑이 피고 지던 날'(1960) 등에 출연하며 간판 멜로 배우로 사랑받았다.

1956년에는 '협객 임꺽정'으로 연극 무대에 오르기도 했지만, 주 무대는 극장으로 평생 약 100여 편의 작품에 출연했다. 

영화 '폭풍의 사나이'(1968), '여자 형사 마리'(1975), '초분'(1977) 등에서 폭넓은 배역을 소화했고, '내가 버린 여자'(1977), '내가 버린 남자'(1979), '바다로 간 목마'(1980) 등에서는 젊은 여주인공과 비극적인 사랑에 빠지는 중년 남자를 연기했다.

신성일, 남궁원과 함께 1970년대 대표 미남 배우로 꼽혔고, 영화 '별들의 고향'(1974)에서는 신성일과 함께 출연해 어깨를 나란히 했다.

'애하'(1967), '여자의 함정'(1982), '가고파'(1984) 등 대표작도 남겼다.

1998~1999년 제11대 영화진흥공사 사장을 역임하고, 한국영화배우협회 회장과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영화계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기도 했다.

1984년 대종상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2012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2015년 대종상영화제 한국영화공로상을, 2021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공로영화인상을 받았다. 

고인은 배우 유동근의 누나인 고(故) 유은이 씨와 1951년 결혼했으며 부인은 지난해 별세했다.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0일이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국힘, 절윤 요구 봇물 속 난상토론…'윤어게인 반대'로 매듭
    10 15시간전
    06:40
    10
  • 빚 독촉 지인 암매장 40대…기민한 수사에 완전범죄 물거품
    8 15시간전
    06:39
    8
  • NYT, 역사속여성 100명에 유관순 열사·길원옥 할머니 선정
    9 15시간전
    06:37
    9
  • '강북 모텔 연쇄살인범'은 20세 김소영…검찰, 신상 공개
    7 15시간전
    06:34
    7
  • 나경원 "오세훈, 시장으로 평가 안좋아…당 탓말고 반성이 먼저"
    14 03.07
    03.07
    14
  • 野 "주한미군전력 중동차출 가능성에 안보불안"…與 "정쟁말라"
    18 03.07
    03.07
    18
  • 외교부 "내일 UAE에서 290석 전세기 출발 추진"
    22 03.07
    03.07
    22
  • 美외교지 "李대통령 인기, 섬김 리더십·일 중심 통치방식 결과"
    17 03.07
    03.07
    17
  • 경남 고성 앞바다서 부패한 시신 발견…해경 수사
    32 03.06
    03.06
    32
  • 국민 46% '향후 1년간 집값 내릴 것'…"대통령의 안정화 의지"
    28 03.06
    03.06
    28
  • 대통령이 꼽은 7대 비정상 과제…마약부터 부동산 불법행위까지
    36 03.06
    03.06
    36
  • 靑 "UAE서 韓국민 태운 여객기 오후 7시반 도착…원유 600만배럴 도입"
    33 03.06
    03.06
    33
  • '계엄 관련' 강동길 해군총장 정직 처분에 사의…"징계 존중"
    43 03.04
    03.04
    43
  • 이란 프로축구 리그서 뛰던 이기제 "한국에 무사 도착"
    42 03.04
    03.04
    42
  • 李대통령, 34년前 도왔던 필리핀 노동자 깜짝만남…자서전 선물
    41 03.04
    03.04
    4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시애틀조아 최신글
  • 1 ✅신용구매 지인추천 메이저 목록 실코 판매하는 선생님 연락 부탁드립니다 ✅
  • 2 시애틀 다운타운쪽에 횟집 괜찮은곳 있나요? [1]
  • 3 학생비자, E-2비자등 임시비자로 체류하고 계신 분들을 위한 영주권 지원 취업기회
  • 4 테슬라를 집 충전 없이 오로지 밖에서 충전만 하면서 사용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1]
  • 5 美·베네수엘라 수교 재개…7년만에 관계 복원
  • 6 美 2월 고용 9만2천명 감소 '충격'…실업률 4.4%로 상승
  • 7 도미노피자 $9.99 DEALS
  • 8 최근에 올리브영에서 오더해보신분 계신가요? [1]
  • 9 2026 FIFA World Cup™ 한국어 가능 Chaperone 모집 ($32/hr)
  • 10 시애틀에 한국 절 있나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시애틀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375 명현재 접속자
  • 95,736 명오늘 방문자
  • 109,622 명어제 방문자
  • 197,247 명최대 방문자
  • 12,250,531 명전체 방문자
  • 29,944 개전체 게시물
  • 1,323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