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달러가 넘는 피해를 입은 시애틀 공립 도서관들

40만달러가 넘는 피해를 입은 시애틀 공립 도서관들

SeattleJoa 0 14

시애틀 공립 도서관(SPL)은, 지난 18개월 동안 시애틀 여러 지역 공립 도서관들이, 배회(loitering), 기물 파손, 노숙자 야영지 증가로 인해 434,000달러의 피해를 입었다고 보고했다.

 

SPL은, 시애틀 시의원인 Debora Juarez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최근의 피해 데이터를 제시했다. 특히 4번가에 위치한 센트럴 도서관은, 공기총에 의해 파손된 7개의 창문을 포함, 170,000달러의 피해를 입었다.  또한 무보험 운전자가 메디슨 스트리트 쪽 도서관 건물에 돌진해 4개의 큰 창유리가 깨지고 지지하는 강철 빔이 구부러진 사고도 피해 보고에 포함되었는데, 이 사고로 인해 SPL은 수리 비용으로 약 85,000달러를 지출했다.

 

SPL은 Ballard/Fremont, Lake City/Northgate, Northeast/University, Rainier Beach/Beacon Hill 및 South Park를 포함한 다른 지역 공립도서관에서 발생한  수만 달러의 피해도 보고했다.

 

Ballard/Fremont 공립 도서관에 가해진 피해의 대부분은 이웃 노숙자 캠프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것이며, 건물 북쪽에 있는 창문이 타서 깨지고 격자가 손상되어, 수리 비용이 거의 $60,000에 달했다.

 

Lake City/Northgate공립 도서관은 이 지역의 야영객이 창문을 깬 일련의 소규모 사건을 보고했다.

 

시의원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SPL은, 이러한 사고의 증가로 인해 특히 시애틀 센트럴 도서관 직원들이 직장 내 안전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으며, 이는 도서관 이용고객들도 마찬가지로 느끼고 있다고 언급했다.

 

SPL은, 고객들이 도서관 이용시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직원들은 야간 청소, 이른 아침 근무 또는 커브 사이드 서비스 등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 특히 보안요원이 없는 심야(오후 11시) 또는 이른 시간(오전 3시)에 교대하여 혼자 일하는 SPL 직원의 안전이 심각하게 걱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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