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잤어요"·"오히려 차분"…설렘 안고 떠나는 태극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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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잤어요"·"오히려 차분"…설렘 안고 떠나는 태극전사들

시애틀조아 0 146 01.30 07:11

쇼트트랙 임종언 "시차적응 잘해야 하는데"…빙속 박지우 "기수 기운으로 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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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포부 밝히는 임종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출전을 위해 결전지로 향한 태극전사들은 설렘과 긴장감, 기대감을 다양하게 드러내며 선전을 다짐했다.

쇼트트랙 '신성' 임종언(고양시청)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올림픽 선수단 본단 일원으로 이탈리아로 출국하며 "긴장돼서 평소보다 잠도 잘 못 잔 것 같다. 시차적응이 느린 편이라 가서도 잘 못 자는 건 아닐까 걱정되지만, 어서 현지와 경기장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서 설레는 마음도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종합 순위 '톱10'을 목표로 내건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날 45명의 본단이 출국길에 올랐다.

이번 시즌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올림픽 메달 후보로 떠오른 임종언은 "월드투어 이후 다른 선수들이 제 경기 스타일에 대해 많이 분석한 것 같아서 올림픽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자 훈련했다"면서 "저 말고도 선수들 모두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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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표정으로 대화 나누는 심석희-김길리-박지우

이번 선수단 여자 주장을 맡은 최민정과 더불어 쇼트트랙 메달 레이스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김길리(성남시청)는 "올림픽이 처음이다 보니 궁금하고 설렌다. 짐을 조금만 챙기려고 했는데 싸다보니 점점 늘어나더라"며 웃었다.

이어 그는 "올림픽에 같이 못 가는 선수들, 저희를 위해 도와준 훈련 파트너 선수들이 떠오른다. 그 선수들 덕분에 올림픽을 잘 준비할 수 있었고,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제 막 고교를 졸업한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기대주 임리원(한국체대 입학 예정)도 "설레서 잠을 못 잤다. 아직도 올림픽에 간다는 게 실감이 안 난다. 친구들도 믿기지 않는다고 하길래 '나도 안 믿겨'라고 얘기하며 왔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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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포부 밝히는 정재원-조승민

여러 차례 올림픽을 경험하며 담담하게 출국길을 맞이하는 선수들도 있었다.

3회 연속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정재원(강원도청)은 "세 번째 올림픽이라 더 떨리거나 한 것은 없다. 경기에 대해 어떻게 준비할지 확실해져 있어서 차분하게 출국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두 번의 올림픽에서 연속으로 메달을 딴 것 자체가 영광스러워서 이번엔 후회 없는 경기가 우선이란 생각이 더 컸는데, 대회가 다가오니 확실히 메달 욕심도 커진다"면서 "마음을 비우고 즐기면서 하겠다"고 강조했다.

올림픽이 처음이든, 여러 차례 출전하든 좋은 결과를 향한 의지만큼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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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하는 임리원-박지우

피겨스케이팅의 차준환(서울시청)과 더불어 개회식 기수로 나설 스피드스케이팅의 박지우(강원도청)는 "올림픽의 포문을 여는 중요한 자리에 기수로 선정해주셔서 무척 감사하다. 2022년 베이징 대회 기수였던 곽윤기, 김아랑 선배님이 메달을 따신 만큼 저도 준환이와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미소 지었다.

이어 그는 "스피드스케이팅이 베이징 대회 때 금메달이 없었는데, 이번에 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스켈레톤의 베테랑 김지수(강원도청)는 "월드컵 시즌 전체적으로는 좀 좋지 않았는데, 막판에 어느 정도 제가 원하는 성적을 내면서 자신감이 많이 올라왔다. 이후 귀국해 자신감을 더 충전했다"면서 "4년 동안 준비한 모든 것을 쏟아붓고 오겠다. 좋은 결과를 내고 포효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바이애슬론에 출전할 최두진(포천시청)은 "아시안게임에서는 비슷한 경쟁력을 지닌 선수들끼리 싸웠는데, 올림픽에선 유럽 선수들과 부딪치니 긴장이 되기도 한다. 위축되지 않고 경기하는 게 중요할 것 같다"면서 "기록을 1초라도 줄이기 위해 똑똑하게 잘 하고 오겠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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