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경제 미국서 세번째로 좋다

워싱턴주 경제 미국서 세번째로 좋다

시애틀조아 0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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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경제 미국서 세번째로 좋다/ 출처 ⓒSeattleN


하이테크 일자리 전국 2위, 인구당 수출 7위

지난해 전국 1위에서 올해 2계단 떨어져 

오리건 19위, 아이다호 7위. 알래스카 45위


워싱턴주 경제가 미 전국에서 세번째로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같은 조사에서 지난해에는 1위를 차지했으나 올해는 2계단 추락했다.


개인금융정보업체인 ‘월렛허브’가 전국 50개주와 워싱턴DC를 대상으로 총 28개 지표를 분석해 발표한 순위에서 워싱턴주는 100점 만점에 68.97점으로 3위에 랭크됐다.


올해 1위는 매사추세츠주였으며 2위는 유타주였고, 워싱턴주에서 이어 캘리포니아가 4위, 뉴햄프셔가 5위를 기록했다.


이 분석은 주민총소득(GDP) 성장률과 1인당 수출액, 스타트 업 활성도 등을 세분화해 조사했다.


워싱턴주는 ‘경제활동순위’에서 3위, ‘경제건강도 순위’에서 16위, ‘혁신 및 잠재력 순위’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대부분 분야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하이테크 산업의 일자리는 전국 2위, 1인당 수출액은 전국 7위, 연간중간가구소득 전국 6위 등을 차지하는 등 경제의 건강도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주 외에 서북미 5개주 가운데 오리건주가 19위, 아이다호가 7위, 몬태나주 32위, 알래스카주가 45위에 선정됐다. 서북미지역에선 워싱턴주, 아이다호, 오리건주는 양호한 편이지만 알래스카와 몬태나주의 경제는 안좋은 편에 속했다.


미 전국에서 경제상황이 가장 안좋은 곳은 아이오와였으며 웨스트 버지니아, 하와이, 노스 다코타, 사우스 다코타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경제 규모를 따져봤을 경우 캘리포니아주는 2024년 기준 국내총생산(GDP) 약 4조 1,700억 달러를 기록하며 세계 4위 경제대국 일본을 제쳤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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