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 18홀이 된 이유는 위스키 때문?

0
seattlejoa
H
  • 자유게시판 >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 자유게시판 > 시애틀에서 고사리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 [iMAGIFY] 한인 비즈니스 맞춤 SNS 마케팅 & 디자인 특별 프로…
  • 자유게시판 > 요즘 공항에 정말 4시간 전에 가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싱글 하우스에 사시는 분들 드라이어 벤트 청소 따로 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시애틀 다운타운쪽에 횟집 괜찮은곳 있나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골프가 18홀이 된 이유는 위스키 때문?

SeattleJoa 0 1822 2021.08.21 09:34
골프 코스가 18홀인 이유가 골프를 치면서 위스키를 마셨기 때문이라는 설 등 골프와 위스키는 오랜 인연을 가지고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대유행한 뒤 오히려 인기가 높아진 스포츠가 있다. 바로 골프다. 넓은 야외에서 사람과 접촉을 덜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사람들이 골프를 찾는 것이다. 다만 골프는 필드 이용료, 장비 구입비 등으로 지출이 다소 있는 스포츠다. 하지만 이 또한 평상시였다면 해외여행이나 외식 등에 사용했을 돈을 골프에 사용하면서 단점이 해결됐다. 그 결과 한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흥미롭게 이 골프에는 위스키와 연관된 것들이 많다. 둘 다 기원이 스코틀랜드이기 때문이다.

엄밀히 말하면 골프 기원은 스코틀랜드만이 아니다. 네덜란드와 중국에서 시작했다는 주장도 있다. 네덜란드가 스코틀랜드로 골프공을 수출했다는 서류가 발견됐으며, 중국 원나라 때 쓰인 ‘환경(丸經)’이라는 문헌에 골프와 비슷한 추환(?丸)이라는 경기를 했다고 기록돼 있다. 스코틀랜드는 양치기가 심심할 때 양을 관리하는 막대기로 작은 돌 등을 치면서 산토끼 및 두더지의 굴에 넣으면서 놀았다는 이야기다.

이 중 현대 골프와 가장 유력하다고 보는 것이 바로 스코틀랜드. 1457년 스코틀랜드왕 제임스 2세가 골프에 빠져 궁술 연마를 게을리하는 귀족들 대상으로 골프 금지령을 내린 기록도 있다. 1750년에는 스코틀랜드 수도 에든버러(Edinburgh)와 차로 1시간30분 거리에 있는 세인트앤드루스(St Andrews)에 퍼지면서 골프 클럽이 생기고, 이곳이 골프 성지가 됐다. 그리고 1860년 세계 최초의 골프선수권대회인 브리티시 오픈이 이곳에서 시작됐다.

골프 코스는 일반적으로 18홀이다. 원래 세인트앤드루스 코스는 11홀을 왕복하는 22홀이었다. 1959년에 2개 홀이 폐쇄돼 18홀로 줄었고, 이것이 표준이 됐다는 것. 하지만 여기서 위스키와 아주 깊은 관계를 가진 가설도 있다. 바로 골프를 치면서 위스키를 같이 마셨다는 이야기다. 골프는 야외 스포츠다. 그리고 선 상태로 다른 사람의 플레이를 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스코틀랜드는 상당히 춥다. 그래서 몸을 따뜻하게 하고자 위스키를 마셨고, 18홀이 됐을 때 위스키가 다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위스키를 모두 마신 시점, 즉 18홀에서 멈췄다는 이야기다. 



또 다른 위스키와 골프의 인연은 바로 하이볼이다. 오늘날 하이볼은 위스키에 탄산수를 섞은 음료수를 일컫는다. 이 하이볼의 어원 중 하나는 미국 서부 시대 열차의 출발 신호를 알리는 볼이 올라가면 기차역 바 손님들은 기차를 타려고 시켜놓은 위스키에 탄산수를 타 빨리 마셨다고 한다. 그리고 또 하나가 바로 골프다. 역시 위스키를 마시는 타이밍인데, 공을 높게 올렸을 때(high Ball) 또는 OB(out of bounds)가 되는 경우 비교적 시간이 있었다. 그 시간이 위스키를 마시는 절호의 타이밍이라는 이름으로 하이볼이라는 어원이 붙었다는 것이다.

술은 우리의 삶, 역사와 뗄 수 없을 정도로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전 세계 굵직한 사건 사고들이 술 때문에 발생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 코로나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소독의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알코올, 술이라는 것.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어쩌면 인류 기원과 함께해온 술도 그 역할을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이름 날짜 조회
  • Re: 변호사님! 이런 모욕적인 일을 당했는데 어떻께 해야되나요 ?
    SeattleJoa 1885 2021.08.22
    SeattleJoa
    2021.08.22
    1885
  • "화이자 백신 시간 지날수록 효과 급감"..AZ 백신은 거의 비슷
    SeattleJoa 1683 2021.08.21
    SeattleJoa
    2021.08.21
    1683
  • 골프가 18홀이 된 이유는 위스키 때문?
    SeattleJoa 1823 2021.08.21
    SeattleJoa
    2021.08.21
    1823
  • "한국의 성인은 1인당 연간 353잔의 커피를 마신다"
    SeattleJoa 1773 2021.08.20
    SeattleJoa
    2021.08.20
    1773
  • 열심히 운동 하셔서 건강하게 삽시다 ( 걷는 운동 강추 )
    SeattleJoa 1588 2021.08.20
    SeattleJoa
    2021.08.20
    1588
  • 할파파 - 할아버지의 육아 삼매경
    SeattleJoa 1856 2021.08.19
    SeattleJoa
    2021.08.19
    1856
  • 당신은 이미 좋은 집사입니다, 주어진 상황에 맞게 사랑하세요 [Weekend 반려동물]
    SeattleJoa 1654 2021.08.19
    SeattleJoa
    2021.08.19
    1654
  • 누군가에 의해 피해를 받아 억울하시다면!
    Fivestar 1618 2021.08.19
    Fivestar
    2021.08.19
    1618
  • 하와이행 비행기 탈때 카운터에서 밴드 꼭 차세요.
    SeattleJoa 1599 2021.08.18
    SeattleJoa
    2021.08.18
    1599
  •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은, 장미의 힘
    SeattleJoa 1683 2021.08.18
    SeattleJoa
    2021.08.18
    1683
  • 여행 가이드
    큰마님 1653 2021.08.18
    큰마님
    2021.08.18
    1653
  • 70세 인기 유튜버의 조언 “재미있으면 해보면 되지!”
    SeattleJoa 1897 2021.08.17
    SeattleJoa
    2021.08.17
    1897
  • [3인3색 性이야기] 왜 정직할 수 없는가?
    SeattleJoa 1608 2021.08.17
    SeattleJoa
    2021.08.17
    1608
  • 물놀이 후 고열ㆍ두통ㆍ기침 나타난다면…
    SeattleJoa 1741 2021.08.17
    SeattleJoa
    2021.08.17
    1741
  • 요즘 깨스넣을때마다 전기차가 땡기네요
    SeattleJoa 1629 2021.08.16
    SeattleJoa
    2021.08.16
    1629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61
  • 362
  • 363
  • 364
  • 365
  • 366
  • 367
  • 368
  • 369
  • 370

Search

시애틀조아 최신글
  • 1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1]
  • 2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1]
  • 3 시애틀에서 고사리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1]
  • 4 [iMAGIFY] 한인 비즈니스 맞춤 SNS 마케팅 & 디자인 특별 프로모션 이벤트
  • 5 [코딩수업] 파이썬/자바/AP CSA/AP CSP/USACO/ACSL 코딩 수업
  • 6 요즘 공항에 정말 4시간 전에 가야 하나요? [1]
  • 7 싱글 하우스에 사시는 분들 드라이어 벤트 청소 따로 하시나요? [1]
  • 8 시애틀 다운타운쪽에 횟집 괜찮은곳 있나요? [1]
  • 9 학생비자, E-2비자등 임시비자로 체류하고 계신 분들을 위한 영주권 지원 취업기회
  • 10 테슬라를 집 충전 없이 오로지 밖에서 충전만 하면서 사용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시애틀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54 명현재 접속자
  • 1 명오늘 방문자
  • 1 명어제 방문자
  • 416,413 명최대 방문자
  • 17,363,228 명전체 방문자
  • 23,683 개전체 게시물
  • 1,32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