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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한인, 변화의 기로에 서있다” 애틀랜타서 입양가족 네트워크 컨퍼런스

시애틀조아 0 552 2025.06.22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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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아만다 조 조지아한인입양인협회장, 나탄 노왁 KAAN 자문위원, 케이티 보젝 KAAN 회장, 선아 레이번 KAAN 자문위원.


"한국 돌아가는 입양인 늘어 지원 필요... 이민단속 대응, 비시민권자 보호도 시급"


입양 한인과 가족들의 모임인 ‘한미입양가족네트워크'(KAAN)는 20일 조지아주 그랜드하얏트 벅헤드 호텔에서 제27회 연례 콘퍼런스를 열었다.


애틀랜타 개최는 2011년 이후 14년만이다. 올해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 콘퍼런스에는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36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주제는 ‘성장과 변화’이다. 컨퍼런스 개막을 앞둔 지난 19일 만난 케이티 보젝 KAAN 회장은 “작년 대표성과 가시성이라는 주제로 주류 미디어에서 다뤄지는 입양인 서사를 비판적으로 검토했다면, 올해는 그러한 이야기들이 개인 삶 속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우리 공동체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살펴보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는 공영방송 PBS의 국제입양 탐사 다큐멘터리, 한국 진실화해위원회 조사 등을 언급하며 “한국의 입양 관행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배우고 있다. 우리가 얻게된 새로운 정보를 어떻게 소화할 것인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국 문화가 세계적 인기를 끌면서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입양아들이 많아진 점도 이 단체가 ‘변화’를 고민할 이유가 됐다. 선아 레이번 KAAN 자문위원은 “나이, 세대, 정체성 인식 시점에 따라 입양인은 각기 다른 여정을 진행 중”이라며 “한국에서 첫 입양붐이 일었던 1950~1960년대로부터 70년이 흐른 지금, 한국으로 돌아가는 입양인이 늘고 있어 이제는 단순히 입양인끼리 연결되는 것을 넘어 이들의 귀국을 지원하는 과제에 이르기까지 역할이 확대됐다”고 전했다.


입양인을 둘러싼 정치적 환경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아만다 조 조지아한인입양인협회장은 “국제 입양인이 스스로를 이민자로 인정하든 하지 않든, 시민권 문제는 입양인 권익과 뗄레야 뗄 수 없는 문제”라며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한 입양인을 보호하는 것은 우리 정체성의 일부”라고 말했다.


이들은 올해 연방정부의 이민자 단속 강화 흐름에 따라 강제 추방 위험이 있는 입양인 참석자를 보호하고자 미디어 취재를 제한하고 이민세관단속국(ICE) 급습 대응책도 마련했다.


변화는 한국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한국 정부는 콘퍼런스 사흘 전인 지난 17일 헤이그국제아동입양협약 비준서를 네덜란드 외교부에 기탁했다. 정부가 아동이 친부모 가정에서 자랄 권리를 최대한 보장하고 불가피하게 국제입양을 할 경우 국가가 아동의 최선의 이익을 책임지도록 한 협약이다.


조 회장은 “많은 입양인들이 한국 뉴스를 보면서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할까’ 고민한다. 과거 기만 행위를 모두 보상받진 못하더라도 입양인 권리 옹호 움직임이 지속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본다”고 전했다.




<©중앙일보>장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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