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고령 조롱했던 79세 트럼프도 '나이는 못 속여'

0
seattlejoa
H
  • 자유게시판 > 요즘 미국에서 한국으로 택배 보내본 분들 계신가요?
  • 자유게시판 > 시민권자인데 한국갈때 K ETA비자 신청해야되나요?
  • 자유게시판 > Airbnb 운영 관리 어시스턴트
  • 자유게시판 > 시애틀 한인 안과 추천 받을 수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 가라지에 설치하는 연수기 사용하시는 분들 질문 있습니다.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 두바이 초코렛 세일 하네요.
  • 자유게시판 > 요즘 주택 구매 시 이자율이 어떻게 되나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바이든 고령 조롱했던 79세 트럼프도 '나이는 못 속여'

시애틀조아 0 148 2025.11.26 07:47

집무실서 졸고 공식행사도 줄어…"노화의 현실에 직면"

백악관은 "바이든과 달리 트럼프 건강에 문제 없어"



94835d9db85ecb2a060f9fe014a30bf3_1764174771_8153.png
집무실 행사 중 눈 감은 트럼프 대통령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을 '슬리피(sleepy·졸린) 조'라고 조롱해오던 도널드 트럼프(79) 미국 대통령이 최근 공식 석상에서 꾸벅꾸벅 조는 모습을 보이거나 공개 일정 시간이 전보다 짧아지는 등 노화의 현실에 직면했다는 징후가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계속 올리고, 기자들과 전투적으로 상호작용하고, 격렬한 연설을 하면서 정력과 에너지를 과시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노화로 인해 이런 '에너자이저' 같은 이미지를 유지하기 어려워졌다고 보도했다. 

지난 6일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오벌 오피스)에서 열린 비만약 가격 인하 발표 일정에서 눈이 거의 감은 모습을 보였다. 어느 순간에는 잠깐씩 졸고 있는 것 같았고 또 어느 순간에는 눈을 뜨고 자신을 지켜보는 기자들을 쳐다보기도 했다.

취임 당시 기준으로 역대 최고령인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일정 횟수가 줄어들고, 그 시간도 짧아졌다.

NYT 집계에 따르면 2기 취임일인 지난 1월 20일부터 이날까지 트럼프 대통령은 1천29건의 공식 행사에 참여했다.

이는 1기 취임 직후 같은 기간인 2017년 1월 20일부터 11월 25일까지 1천688건의 공식 행사에 참석했던 것과 비교하면 그 건수가 39% 줄어든 것이다.

공식 행사 시간도 짧아졌다. 

정치 정보 제공 사이트 '롤콜'의 공식 대통령 일정 분석 결과에 따르면 1기 첫해인 2017년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행사 평균 시작 시각은 오전 10시 31분이었는데, 2기에는 평균 낮 12시 8분이었다. 행사 종료 시각은 2017년과 올해 모두 비슷한 오후 5시 직후로 나타났다.

NYT는 2017년과 비교해 올해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내 이동은 훨씬 줄었고 대신 해외 방문이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다. 

올해 그의 해외 출장 횟수는 8회로, 2017년의 4회의 2배에 달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 관리와 관련해서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그는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한정적인 에너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격렬한 활동이 그 저장량을 고갈시킬 수 있다는 오랜 신념에 의해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다.

게다가 붉은 고기와 맥도날드를 즐겨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9월에는 오른쪽 손등에는 멍이 들고 발목이 부어있는 모습으로 그의 건강 상태에 대한 온갖 추측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94835d9db85ecb2a060f9fe014a30bf3_1764174845_2452.png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손등의 멍

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작년 대선 기간 자신보다 3.5살 많은 전임 바이든 대통령을 고령이라고 공격해왔지만, 그 또한 노화를 피해 갈 수 없었다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바이든 전 대통령의 고령과 부실한 체력을 이유로 '슬리피 조'(Sleepy Joe)라고 비아냥대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에도 "그는 언제나 잠만 잔다. 낮에도, 밤에도, 해변에서도"라며 바이든 전 대통령을 조롱하고 "나는 잠을 안 잔다"라고 말했다.

건강에 대한 우려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대중에 공개할 것인지는 전적으로 본인의 선택에 달려 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 상태에 대한 질문에 바이든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건강하다고 강조했다.

레빗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조 바이든의 인지 저하를 언론으로부터 숨긴 바이든 백악관과 달리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팀 전체는 대통령의 건강 상태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으며, 대통령의 건강은 여전히 매우 좋다"고 말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트럼프 위협받는 베네수엘라 군대, 오합지졸에 낡아빠진 무기
    132 2025.12.01
    2025.12.01
    132
  • 트럼프 지지율 하락세…일부 여론조사서 취임후 최저치 기록
    119 2025.12.01
    2025.12.01
    119
  • "미군, 국방장관 '전원살해' 명령에 격침 마약선 생존자도 살해"
    126 2025.11.29
    2025.11.29
    126
  • 트럼프 "바이든이 자동서명기로 서명한 행정명령등 全문서 취소"
    144 2025.11.29
    2025.11.29
    144
  • 홍콩 77년만에 최악 화재 참사…75명 사망, 76명 부상
    137 2025.11.28
    2025.11.28
    137
  • 트럼프, 심야 SNS로 "제3세계로부터의 이주 영구 중단"
    137 2025.11.28
    2025.11.28
    137
  • 종전안 합의 정말 임박했나…美-우크라 전언 엇갈려
    146 2025.11.26
    2025.11.26
    146
  • 바이든 고령 조롱했던 79세 트럼프도 '나이는 못 속여'
    149 2025.11.26
    2025.11.26
    149
  • 소비 대목인데…美콘퍼런스보드 11월 소비자신뢰 7개월만에 최저
    135 2025.11.25
    2025.11.25
    135
  • 트럼프·다카이치 전화 통화…미일동맹·인태 정세 등 논의
    151 2025.11.25
    2025.11.25
    151
  • 건강보험료를 어쩌나…'오바마케어' 대안 고심 커지는 美공화
    163 2025.11.24
    2025.11.24
    163
  • 美재무, 경기침체 우려 일축하며 "2026년 경제 자신있다"
    148 2025.11.24
    2025.11.24
    148
  • "트럼프 종전 압박, 우크라 '부패 스캔들' 약점 노린 듯"
    147 2025.11.22
    2025.11.22
    147
  • 맘다니 만난 트럼프 "당신이 이끄는 뉴욕서 잘살수있어…돕겠다"
    170 2025.11.22
    2025.11.22
    170
  • "트럼프, 우크라에 나토 '집단방위' 방식 안전보장 약속 제안"
    140 2025.11.21
    2025.11.21
    140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시애틀조아 최신글
  • 1 요즘 미국에서 한국으로 택배 보내본 분들 계신가요? [1]
  • 2 시민권자인데 한국갈때 K ETA비자 신청해야되나요? [1]
  • 3 Airbnb 운영 관리 어시스턴트
  • 4 시애틀 한인 안과 추천 받을 수 있을까요? [1]
  • 5 가라지에 설치하는 연수기 사용하시는 분들 질문 있습니다. [1]
  • 6 코스트코 두바이 초코렛 세일 하네요.
  • 7 요즘 주택 구매 시 이자율이 어떻게 되나요? [1]
  • 8 글로벌 특수 화학 솔루션 기업 (품질 관리 매니져)
  • 9 한국 송금 App 어떤거 사용하시나요? [1]
  • 10 영주권 바이오메트릭스 6개월 동안 연락이 없는데, 이게 정상인가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시애틀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841 명현재 접속자
  • 53,108 명오늘 방문자
  • 77,235 명어제 방문자
  • 197,247 명최대 방문자
  • 7,162,771 명전체 방문자
  • 29,357 개전체 게시물
  • 1,30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