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의원 초대해 엑스터시 탄 술 먹인 프랑스 전 의원 징역 4년

0
seattlejoa
H
  • 자유게시판 > 테슬라를 집 충전 없이 오로지 밖에서 충전만 하면서 사용하시는 분들 계신…
  • 자유게시판 > 美·베네수엘라 수교 재개…7년만에 관계 복원
  • 자유게시판 > 美 2월 고용 9만2천명 감소 '충격'…실업률 4.4%로 상승
  • 자유게시판 > 도미노피자 $9.99 DEALS
  • 자유게시판 > 최근에 올리브영에서 오더해보신분 계신가요?
  • 자유게시판 > 2026 FIFA World Cup™ 한국어 가능 Chaperone 모집…
  • 자유게시판 > 시애틀에 한국 절 있나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여성 의원 초대해 엑스터시 탄 술 먹인 프랑스 전 의원 징역 4년

시애틀조아 0 144 01.28 07:34

피고인 "바보같은 실수였고 성폭행 목적 아니었다" 주장

검사 "성폭행 목적 명백…아니라면 지갑 훔치려고 그랬단 말이냐" 반문



b614fc04ae9701f41d06e6c3d0534a19_1769617265_031.png
조엘 게리오 전 프랑스 상원의원 


프랑스에서 전직 상원의원이 현역 의원 시절에 여성 의원을 성폭행할 목적으로 집으로 초대해 마약 '엑스터시'를 탄 술을 먹인 혐의로 27일(현지시간) 1심에서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았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형기 중 18개월은 가석방 등이 불가능하다.

피고인인 조엘 게리오(68) 전 상원의원은 전날부터 이틀 연속으로 열린 재판 기일에서 엑스터시를 탄 술을 피해자 상드린 조소(50) 하원의원에게 건넨 것은 "바보 같은 사고"였고 고의가 아니었으며 성폭행할 목적도 아니었다고 주장해왔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게리오는 사건 전날에 공황장애를 진정시키기 위해 마실 생각으로 샴페인에 엑스터시를 탔다가 마음을 바꿔서 마시지 않고 찬장에 집어넣어 뒀으며, 사건 당일에 실수로 조소 의원에게 건넨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건 담당 검사는 게리오가 조소 의원을 성폭행할 목적으로 잔을 건넨 것이 명백하다며 "지갑 훔치려고 그랬겠느냐"고 반문했다.

두 사람은 사건 발생 약 10년 전부터 알고 지냈으나 친한 사이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소 의원은 선고 직후 "엄청나게 안심이 된다"고 말했으며, 게리오 의원 측 변호인들은 항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프랑스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게리오 당시 상원의원은 2023년 11월 14일 저녁에 조소 의원을 파리 시내 부촌에 있는 자택으로 초대해 샴페인이 든 술잔을 건넸으며, 이를 받아 마신 조소 의원은 약 20분 뒤 식은땀이 나고 심장 박동이 빨라지는 것을 느꼈다.

몸에 이상을 느낀 조소 의원은 현장에서 도망치기로 마음먹고 불편한 기색을 감추고 자리를 떠나 밤 10시께 국회의사당에 도착해 응급조치를 받았다.

이후 병원에서 한 혈액·소변 검사에서 '엑스터시'라고 통칭되는 '3,4-메틸렌디옥시메스암페타민'(MMDA)가 검출됐다.

이는 환각 작용을 일으키는 향정신성 의약품이다. 

이미지 확대상드린 조소 프랑스 하원의원
상드린 조소 프랑스 하원의원


이에 따라 조소 의원은 곧바로 게리오 의원을 수사 당국에 고소했다.

수사당국은 게리오 의원의 자택을 수색해 엑스터시 한 봉지를 발견해 증거물로 압수했으며,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받아 사건 이틀 후에 그를 구속했다.

조소 의원은 사건 당시 게리오 의원의 행동이 이상했다고 회고했다.

게리오 의원이 여러 차례 건배를 제의했고 거실 조명의 스위치를 만지작거리며 빛의 강도를 다양하게 조절했다는 것이다. 그가 주방 조리대 아래 서랍에 흰색 물질이 든 작은 비닐봉지를 넣는 것도 봤다고 말했다.

조소 의원은 샴페인이 이상하게 달고 끈적했다며 "샴페인이 상한 건가 생각했다. 그러고 나서 그는 다시 건배하자고 제안했다. 기묘하다고 생각했다"고 법원에서 말했다.

조소 의원은 사건 후 인터뷰에서 조명을 조작하는 것이 약물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수법으로 쓰인다는 설명을 의사로부터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의사들이 제게 '당신 같은 사람들이 매일 하루에 세 번씩 온다'고 했다. 누가 오는지 물으니 모든 연령대, 모든 계층의 사람들이었다"며 "배신은 가까운 사람에게서도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게리오는 구속 후에 소속 중도우파정당 '오리종'(Horizons)에서 제명됐으며, 작년 10월에 상원의원직을 사임했다.

범여권 중도정당 '민주운동'(MoDem) 소속인 조소 의원은 6개월간 휴직하고 치료를 받았으며, 스트레스로 치아 4개를 뽑아야 했고 악몽 등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그의 변호인은 전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바이든 부인 질 여사 전남편, 아내 살해 혐의로 기소
    135 02.04
    02.04
    135
  • 캐나다 교포, 160억원 로또 당첨…"어머니 뵈러 한국 갈것"
    128 02.04
    02.04
    128
  • 성폭행 재판 앞둔 노르웨이 왕세자 의붓아들, 추가 혐의로 구속
    137 02.03
    02.03
    137
  • 中에 쓴맛본 美, 핵심광물비축 17조원 투입 "작년같은일 피할것"
    119 02.03
    02.03
    119
  • 12년반만에 재현된 금값 폭락…"중국이 팔았고 후폭풍"
    143 02.02
    02.02
    143
  • '엡스타인 후폭풍'…'멜라니아' 다큐감독·노르웨이 왕세자비도
    149 02.02
    02.02
    149
  • 미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돌입…내주 초 하원에서 해제 예정
    131 01.31
    01.31
    131
  • 엡스타인 문건 추가 공개…'빌 게이츠, 성병 은폐 시도' 주장도
    134 01.31
    01.31
    134
  • 트럼프 "관세 훨씬 더 높을 수 있다…사실 그동안 친절했다"
    132 01.30
    01.30
    132
  • 美항모 이어 핵 정찰기 등장…이란 "중동 미군기지 보복" 경고
    137 01.30
    01.30
    137
  • 여성 의원 초대해 엑스터시 탄 술 먹인 프랑스 전 의원 징역 4년
    145 01.28
    01.28
    145
  • 지구 종말시계 4초 더 가까워진 85초前…핵전쟁·AI 위험요소
    123 01.28
    01.28
    123
  • 美 괴물 눈폭풍에 최소 30명 사망…경비행기 활주로서 전복
    136 01.27
    01.27
    136
  •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15→25% 인상"…산업장관 곧 방미협의
    115 01.27
    01.27
    115
  • 美 초강력 눈폭풍 강타…70만 가구 정전·항공편 대거결항
    117 01.25
    01.25
    11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시애틀조아 최신글
  • 1 테슬라를 집 충전 없이 오로지 밖에서 충전만 하면서 사용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1]
  • 2 美·베네수엘라 수교 재개…7년만에 관계 복원
  • 3 美 2월 고용 9만2천명 감소 '충격'…실업률 4.4%로 상승
  • 4 도미노피자 $9.99 DEALS
  • 5 최근에 올리브영에서 오더해보신분 계신가요? [1]
  • 6 2026 FIFA World Cup™ 한국어 가능 Chaperone 모집 ($32/hr)
  • 7 시애틀에 한국 절 있나요? [1]
  • 8 Federal way, teppanyaki restaurant wanted Chef/Waitress/waiter
  • 9 집 외벽 페인트 관련해서 질문드려요. [1]
  • 10 영주권 신청 중인데 시민권 신청도 가능한가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시애틀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1,404 명현재 접속자
  • 89,088 명오늘 방문자
  • 76,393 명어제 방문자
  • 197,247 명최대 방문자
  • 12,032,038 명전체 방문자
  • 29,929 개전체 게시물
  • 1,322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