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퍼레이드 난입사건 용의자 기소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난입사건 용의자 기소

SeattleJoa 0 7

위스콘신 주 Waukesha에서 5명의 사망자를 낸 퍼레이드 난입 사건의 용의자가, 화요일 법정에서 5건의 살인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며, 약 50명의 부상자들과 관련된 다른 혐의들도 용의자 Darrell Brooks Jr.에게 제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Brooks는 사건 발생 불과 이틀 전에 다른 범죄 혐의로 1,000달러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는데, 이로 인해 범죄의 재검토와 함께 판사들이 더 높은 보석금을 책정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졌다.

 

Brooks는 지난 11월 초 싸움을 벌인 후 자신의 차로 여성을 고의적으로 친 혐의를 받고 있었는데, 월요일 밀워키 카운티 검찰은, 보석 권고가 "부적절하게 낮았다"며 사건 재검토 의사를 밝혔다. 변호인이자 전 부검사인 Julius Kim은, 보석금을 두 배 이상 높게 책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Waukesha 경찰서장 댄 톰슨(Dan Thompson)은, 39세의 Brooks가 사고 발생 불과 몇 분 전에 가정 폭력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Brooks는 1999년 이후로 12번 이상의 범죄로 기소되었으며, 난입 사고 당시에도 두 건의 미결 사건이 있었다. 여기에는 경찰관에 대한 저항 또는 방해, 무모한 위협, 무질서한 행동, 보석기간 중 도주 및 구타가 포함되어 있다.

 

한편, 톰슨 경찰서장은, 일요일 사건이 테러리스트의 공격이라는 증거나, Brooks가 퍼레이드 참석자를 알고 있었다는 증거는 없다며, 그 혼자 저지른 행동이라고 말했다. 또한 Brooks는, 경찰이 가정 폭력 신고를 받고 도착하기 전에 가정 폭력 현장을 떠나, 사고 당시 경찰의 추격을 받는 상태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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