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번엔 '이민자 급증세' 샬럿 단속…이틀간 130명 체포

0
seattlejoa
H
  • 자유게시판 > ❤누구나 간편하고 편하게 할수있는 당일 지급 최대 10000달러이상 재태…
  • 자유게시판 > 테슬라를 집 충전 없이 오로지 밖에서 충전만 하면서 사용하시는 분들 계신…
  • 자유게시판 > 美·베네수엘라 수교 재개…7년만에 관계 복원
  • 자유게시판 > 美 2월 고용 9만2천명 감소 '충격'…실업률 4.4%로 상승
  • 자유게시판 > 도미노피자 $9.99 DEALS
  • 자유게시판 > 최근에 올리브영에서 오더해보신분 계신가요?
  • 자유게시판 > 2026 FIFA World Cup™ 한국어 가능 Chaperone 모집…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트럼프, 이번엔 '이민자 급증세' 샬럿 단속…이틀간 130명 체포

시애틀조아 0 292 2025.11.18 07:25

민주당 주지사·시장 강력 반발…"마스크로 얼굴 가리고 막 잡아갔다"

"급습은 중간선거용" 분석…'샬럿의 거미줄' 작가 후손 작전명 비난



84614ab52289920034350469b56a5a7b_1763486420_9703.png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불법 이민 단속을 벌이고 있는 요원들 


미국 남동부 노스캐롤라이나주 최대 도시 샬럿에서 대대적인 이민 단속이 벌어져 이틀 만에 130명 이상이 체포됐다.

샬럿은 민주당 소속 시장과 주지사가 재임하고 있는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치안 불안'을 들어 단속에 눈독을 들였던 지역이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 국경순찰대는 지난 15일부터 샬럿에서 '샬럿의 거미줄 작전'으로 명명된 불법체류자 단속 작전을 시작했다. 

롭 브리슬리 관세국경보호청(CBP) 대변인은 15∼16일 이틀에 걸쳐 샬럿에서 체포된 사람이 130명 이상이라고 밝혔다. 

그는 "모든 불법 체류 외국인이 체포돼 우리나라에서 추방될 때까지 법 집행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중 하나인 샬럿은 국경순찰대의 작전 강화로 불안감에 휩싸이며 크게 동요했다. 

야당인 민주당 소속 비 라일스 샬럿 시장은 이날 성명에서 단속 요원들을 향해 "이민 신분에 상관없이 샬럿 시민 모두의 권리와 헌법적 보호가 지켜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역시 민주당 소속인 조쉬 스테인 주지사도 단속 작전을 강력히 비판한 연설에서 "우리는 군복 차림으로 마스크를 쓰고 중무장한 요원들이 표식도 없는 차를 운전하며 피부색을 근거로 미국 시민을 표적으로 삼고, 인종 프로파일링을 하며 주차장과 인도에서 무작위로 사람들을 잡아가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성토했다.

단속이 시작되자 지역 내 일부 남미계 업장들은 영업을 중단한 상태다. 

소셜미디어(SNS)에서는 마스크를 쓴 요원이 픽업트럭 창문을 부수고 한 남자를 끌어내는 모습을 담은 영상 등이 빠르게 퍼졌고, 항의 시위도 잇따랐다.

국토안보부는 이번 샬럿 급습 작전은 불법 체류자 체포 후 구금 시간을 최대 48시간 더 연장해달라는 요청을 시 정부가 1천400건이나 거부한 데 따른 대응 조치라고 밝혔다. 

하지만 샬럿 단속에는 정치적 노림수가 적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CNN 방송에 따르면, 샬럿의 민주당 인사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내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자들의 시선을 이민 문제, 민주당 비판으로 돌리게 하려고 샬럿을 단속했다고 보고 있다. 

딤플 아지메라 샬럿 시의원은 "이 행정부는 정치적 점수를 따기 위해 반이민적 수사를 내세웠다"며 "2026년 중요한 상원 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그들은 정치적 점수를 따고 공포를 이용해 우리 지역사회를 분열시키려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앞서 민주당이 운영하는 샬럿에서 체포 전력이 많고 정신건강 문제가 있는 한 남성이 열차에서 우크라이나인 여성 난민을 칼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하자 이를 정치 쟁점화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살인사건을 '통제 불능 범죄'로 규정하며 불법이민자·범죄자 단속을 위해 민주당 도시에 군을 투입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포석을 깔기도 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샬럿이 현재 이민자가 급증하고 있는 도시라는 점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관심을 끌었을 것으로 분석했다.

샬럿은 금융, 소매, 제조 부문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는데, 성장세가 남미에서 온 이민자들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

한편, 단속 작전명인 '샬럿의 거미줄'도 논란이 되고 있다. 

1952년에 출판된 고전 동화 '샬럿의 거미줄'을 쓴 고(故) E.B.화이트의 손녀는 샬럿에서의 대대적인 이민자 단속이 할아버지가 작품을 통해 옹호했던 가치와 어긋난다고 항의했다.

마사 화이트는 성명에서 "할아버지는 법치와 적법 절차를 믿었다. 그는 분명하게도 가면 쓴 남자들, 표식없는 차량, 신분증이나 소환장 없이 사람들의 집과 직장을 급습하는 것이 가능하리라 여기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동화 주인공인 거미는 농장에서 윌버라는 돼지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일생을 헌신했다고 지적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우크라 종전' 속도내는 트럼프 "합의 시한, 27일이 적절"
    214 2025.11.21
    2025.11.21
    214
  • 美 로보택시 확대…웨이모 운행도시 추가, 아마존 죽스도 가세
    235 2025.11.19
    2025.11.19
    235
  • 트럼프, 이번엔 '이민자 급증세' 샬럿 단속…이틀간 130명 체포
    293 2025.11.18
    2025.11.18
    293
  • 미 대형유통점 홈디포 연간 실적전망 하향…"소비 경고음"
    236 2025.11.18
    2025.11.18
    236
  • 트럼프 관세에 소비 양극화…맥도날드도 못먹는 美저소득층
    240 2025.11.17
    2025.11.17
    240
  • 현대차 이어 美포드도 아마존과 제휴…중고차 온라인 판매
    238 2025.11.17
    2025.11.17
    238
  • 구글, 텍사스에 데이터센터 한꺼번에 3곳 신설…58조원 규모
    221 2025.11.15
    2025.11.15
    221
  • 美법원, 퍼듀파마 '마약성 진통제 사태' 10조원대 합의안 승인
    275 2025.11.15
    2025.11.15
    275
  • 발전 용량 늘리는 중국…"미국과 AI 경쟁서 우위 점할 수도"
    263 2025.11.14
    2025.11.14
    263
  • 타깃 이어 월마트도…美 유통공룡들 잇따라 수장 교체
    262 2025.11.14
    2025.11.14
    262
  • 뉴섬 캘리포니아지사, '美불참' 기후총회서 "트럼프는 일시적"
    264 2025.11.12
    2025.11.12
    264
  • 트럼프 '조지아 사태' 거론하며 "해외 기술인력 데려와야"
    263 2025.11.12
    2025.11.12
    263
  • 美셧다운 끝나도 항공운항 차질 전망…"정상화에 시간 소요"
    266 2025.11.11
    2025.11.11
    266
  • 미국서 뜨거운 물가…소고깃값 급등에 닭고기 수요 쑥
    282 2025.11.11
    2025.11.11
    282
  • 사표 던진 美판사 "트럼프, 민주주의 위협…침묵 깨고 싸워야"
    290 2025.11.10
    2025.11.10
    290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Search

시애틀조아 최신글
  • 1 ❤누구나 간편하고 편하게 할수있는 당일 지급 최대 10000달러이상 재태크일 하실분 모집합니다
  • 2 테슬라를 집 충전 없이 오로지 밖에서 충전만 하면서 사용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1]
  • 3 美·베네수엘라 수교 재개…7년만에 관계 복원
  • 4 美 2월 고용 9만2천명 감소 '충격'…실업률 4.4%로 상승
  • 5 도미노피자 $9.99 DEALS
  • 6 최근에 올리브영에서 오더해보신분 계신가요? [1]
  • 7 2026 FIFA World Cup™ 한국어 가능 Chaperone 모집 ($32/hr)
  • 8 시애틀에 한국 절 있나요? [1]
  • 9 Federal way, teppanyaki restaurant wanted Chef/Waitress/waiter
  • 10 집 외벽 페인트 관련해서 질문드려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시애틀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630 명현재 접속자
  • 3,291 명오늘 방문자
  • 102,223 명어제 방문자
  • 197,247 명최대 방문자
  • 12,048,464 명전체 방문자
  • 29,930 개전체 게시물
  • 1,322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