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만 달러 백신 로또 당첨 전화 스팸으로 오해
SeattleJ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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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19:40
워싱턴주에서 진행하는 백신 로또 네 번째 당첨자가 왈라 왈라(Walla Walla) 거주자로 확인됐다.
현재 한 가장으로서 외식업계 종사자인 스티븐(Stephen)은 메니저들과 회의 도중 앞 번호가 "253"으로 시작하는 한 전화를 발견한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 모두 모르는 번호였기에 그는 대수롭지 않게 부재중 전화로 넘기고 회의를 계속했다. 회의를 마친 후에도 다들 스팸 전화일 거라고 여겼지만 한 직원의 권유로 그는 다시 전화를 걸었고, 자신이 25만 달러에 당첨됐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와 그의 아내는 여태껏 살면서 도박이나 내기에 참여한 적이 없었기에, 이렇게 우연히 찾아온 기회가 너무 놀랍다고 전했다.
워싱턴주에서 백신 로또 당첨 상품은 상금 외에도 스포츠 경기 티켓, 엑스박스, 닌텐도 등이 있으며 오는 7월 13일에는 백만 달러 당첨자가 발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