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최초 풀서비스 아마존 프레쉬 매장, 벨뷰에 오픈
SeattleJ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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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14:10
물건을 카트에 담아 그냥 가지고 나오면 되는 신개념 아마존 프레쉬 매장이 워싱턴 최초로 일반 식료품 매장의 크기로 벨뷰에 오픈했다.
팩토리아 마켓플레이스에 위치한 이 매장은, 손님이 매장에 들어와 원하는 물건을 골라 그냥 나오면 된다. 하지만 이런 새로운 기술이 익숙지 않은 손님들을 위해 일반 캐쉬어와 계산대도 구비되어 있다.
이 새로운 매장의 이용 방법은 이렇다. 손님이 가게에 들어오면 입구에서 아마존 앱을 통해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자신의 아마존 계정에 연결된 카드를 스캔한 후 쇼핑을 시작한다. 손님이 카트에 넣는 물건들은 자동으로 장바구니에 담기고, 카트에서 다시 꺼내는 물건들은 자동으로 장바구니에서 사라진다. 쇼핑이 끝나면 나가기 전 입구에서 다시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다시 카드를 스캔하면 나갈 수 있는 입구가 열린다. 전통적인 계산대를 이용하기 원하는 손님을 위해서는 따로 입구가 마련되어 있다.
워싱턴에서 이번 처음 오픈한 이 매장은, 원하는 물건을 고른 뒤 계산 없이 나갈 수 있는 기술을 도입한 매장 중 워싱턴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매장이다. 아마존 매장 부서의 딜립 쿠마 부사장은 벨뷰의 이 매장이 아마존의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는 동시에 변해가는 시장과 고객의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