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보육 대란에 '경단녀' (경력단절 여성) 급증

0
seattlejoa
H
  • 자유게시판 >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 자유게시판 > 시애틀에서 고사리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 [iMAGIFY] 한인 비즈니스 맞춤 SNS 마케팅 & 디자인 특별 프로…
  • 자유게시판 > 요즘 공항에 정말 4시간 전에 가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싱글 하우스에 사시는 분들 드라이어 벤트 청소 따로 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시애틀 다운타운쪽에 횟집 괜찮은곳 있나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코로나 보육 대란에 '경단녀' (경력단절 여성) 급증

SeattleJoa 0 743 2021.10.26 14:38

9월에만 30만명 직장 떠나
여성 경제활동 50년래 최저

펜실베이니아주 슈넥스빌의 한 가정에서 엄마가 아들의 숙제를 도와주고 있다. [로이터]

펜실베이니아주 슈넥스빌의 한 가정에서 엄마가 아들의 숙제를 도와주고 있다. [로이터]

  
코로나19 사태가 어린이집 운영에 영향을 미치면서 자녀 양육을 위해 수백만 명에 달하는 근로자들이 일터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국립여성법률센터 자료를 인용, 최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달(9월) 전국에서 20세 이상 여성 30만명 이상이 직장을 그만뒀다고 전했다. 백신 접종으로 팬데믹 상황이 안정되면서 학교와 어린이집이 다시 문을 열기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육 문제로 직장을 그만두는 여성이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또 센서스국이 지난 20일 발표한 가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동안 5세 미만 자녀가 안전 우려로 어린이집에 갈 수 없어서 노동 조건을 조정한 성인은 700만명에 달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촉발된 불안한 보육 상황이 여성들의 경력단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같은 보육 대란은 미국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을 1970년대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는데 영향을 미쳤다고 WSJ은 전했다. 
 
한나 매튜스 법률사회정책센터(CLASP) 부국장은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팬데믹이 미국 보육 현실을 악화시켰다"며 "직원이나 아동의 질병으로 인해 대유행 기간 반복적으로 문을 닫았던 많은 어린이집이 수익성 악화로 문을 닫았다"고 말했다. 

 
전국아동교육협회(NAEYC)의 2020년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유행 초기였던 지난해 10만 명 이상의 보육 노동자들이 직장을 잃었다. 당시 문을 닫았던 어린이집 중에서 약 10%는 아직도 문을 열지 못하고 있다. 아이들을 다시 받기 시작한 어린이집도 보육 노동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NAEYC의 최근 조사에서는 어린이집 80%가 인력난을 겪고 있으며, 이중 절반가량이 코로나19 이전보다 보육 아동 수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의 덫에 빠져 있는 미국 부모의 모습은 관련 조사에서도 나타났다. 센서스 조사에 따르면 어린이집이 문을 닫아 자녀를 맡기지 못한 부모 중 3분의 1은 아이를 돌보기 위해 휴가나 병가 등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4분의 1은 무급 휴가를 사용했으며, 또 다른 4분의 1은 아이를 돌보기 위해 근무 시간을 단축했다.
 
특히 200만 명에 가까운 부모들이 일하면서 한명 이상의 아이를 돌보고 있었으며, 남성보다 여성이 자녀 양육을 위해 휴가나 근무 시간 단축을 사용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조회
  • 팬데믹 이후에도 비동기식 수업방식 일부 지속하는 법안 발의 논란
    1049 2022.01.20
    1049
  • 머킬티오 케미악 하이스쿨 학생 100여명, 수업 불참 시위벌여
    1250 2022.01.19
    1250
  • 팬데믹 이후 대학생 100만명 감소
    980 2022.01.14
    980
  • 오미크론 확산에 놀란 대학가…대면수업 연기하고 방역 강화
    1317 2022.01.14
    1317
  • 학교선생 부족으로 학부모들 긴급 대체교사로 팔걷고 나섰다
    1028 2022.01.14
    1028
  • ‘실내 마스크 착용 지침 위반 혐의로 폐쇄 조치’
    1301 2022.01.11
    1301
  • 매사추세츠주 ‘자녀 키우기 좋은 주’
    1238 2022.01.11
    1238
  • 12개 명문 사립대들, 신입생 선발시 빈부 차별로 소송 당해
    975 2022.01.11
    975
  • 시애틀, 온라인수업 전환에 무게...결석학생 많고 교사들도 태부족ⵈ레이크 워싱턴은 이미 시행중
    920 2022.01.11
    920
  • ‘앵무새 죽이기’ 필독서에서 제외? 머킬티오 교육위, 한 학부모 요청 받고 이달 중 가부 결정
    796 2022.01.11
    796
  • 심각한 인력난 학교까지 영향 끼쳐…교직원 부족으로 원격수업 전환
    931 2022.01.11
    931
  • 워싱턴 주 실업수당 코로나 확진자도 받을 수 있나…답은 ‘아니오’
    984 2022.01.05
    984
  • 워싱턴 학군들, 수업방식의 불확실성으로 갈팡질팡
    848 2022.01.05
    848
  • 시애틀 대학교, 결국 1월 말까지 비대면 수업 유지
    886 2022.01.04
    886
  • 사운드 트랜짓, 산사태로 시애틀 에버렛 간 북쪽노선 운행 취소
    792 2022.01.03
    79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Search

시애틀조아 최신글
  • 1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1]
  • 2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1]
  • 3 시애틀에서 고사리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1]
  • 4 [iMAGIFY] 한인 비즈니스 맞춤 SNS 마케팅 & 디자인 특별 프로모션 이벤트
  • 5 [코딩수업] 파이썬/자바/AP CSA/AP CSP/USACO/ACSL 코딩 수업
  • 6 요즘 공항에 정말 4시간 전에 가야 하나요? [1]
  • 7 싱글 하우스에 사시는 분들 드라이어 벤트 청소 따로 하시나요? [1]
  • 8 시애틀 다운타운쪽에 횟집 괜찮은곳 있나요? [1]
  • 9 학생비자, E-2비자등 임시비자로 체류하고 계신 분들을 위한 영주권 지원 취업기회
  • 10 테슬라를 집 충전 없이 오로지 밖에서 충전만 하면서 사용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시애틀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34 명현재 접속자
  • 1 명오늘 방문자
  • 1 명어제 방문자
  • 416,413 명최대 방문자
  • 17,363,228 명전체 방문자
  • 23,683 개전체 게시물
  • 1,32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