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금요일부터 가격 인상
넷플릭스가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와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지난 가격 인상 이후 1년 반도 채 안 돼 미국과 캐나다 동영상 스트리밍 고객을 대상으로 가격을 인상한다.
금요일에 회사는 고객의 플랜에 따라 가격이 1달러에서 2달러까지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표준요금제는 $1.50올라 $15.49로 인상되며, 캐나다는 $16.50 캐나다 달러로 인상된다. 미국 넷플릭스의 가장 비싼 요금제는 $2 인상되어 $19.99이 될 것이며,기본 요금제는 $1 오른 $9.99이 될 예정이다. 요금제는 사용자가 동시에 넷플릭스를 볼 수 있는 화면 수와 다운로드할 수 있는 휴대폰 또는 태블릿 수와 같은 변수에 따라 결정된다.
가격 인상은 금요일부터 적용되며, 넷플릭스는 새로운 가격이 적용되기 전에 이메일과 넷플릭스 앱을 통해 이를 고객에게 알릴 예정이다.
넷플릭스가 여전히 지배적인 미국 스트리밍 서비스이긴 하지만, HBO Max 및 디즈니 플러스와 같은 다른 서비스의 인기가 높아지고, 넷플릭스의 가격 인상이 잦아짐에 따라 고객들의 불만이 이어질 위험이 있다.
팬데믹 초기에 글로벌 가입자가 많이 유입되었지만, 넷플릭스의 2억 1,350만 가입자 중 7,400만 명은 미국과 캐나다에 있다. 현재 넷플릭스는 영화와 TV를 넘어 비디오 게임에까지 투자하고 있다.
한편, 지난 금요일 넷플릭스 주가는 가격 인상 소식이 전해지자 장 후반 상승세를 보여, 6.49달러(1.3%) 오른 525.69달러로 마감되었다. 회사는 목요일 4분기 재무 결과를 보고한다.






